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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 코로나 집단 감염

전체 5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03-14

[단독]울산 현대, '코로나 집단 감염'으로 ACL PO 초비상

울산 현대가 '코로나 집단 감염'이라는 대형 악재를 만났다.울산은 15일 오후 7시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포트FC(태국)와 2022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PO)를 치른다. 일전을 앞두고 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 상당수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경기에 뛸 수 있는 가용 자원이 15명밖에 안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기희와 임종은이 부상인 수비라인은 초토화됐다.울산은 지난해 K리그에서 2위를 차지해 PO를 거쳐야 조별리그 본선에 오를 수 있다. 포트FC를 꺾을 경우 광저우FC(중국), 조호르 다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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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14

[오피셜] 맨유-브랜트포드 연기 확정…토트넘 이어 '코로나 직격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일정이 결국 연기됐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4일(한국시간) '15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브랜트포드와 프리미어리그 일정이 연기됐다. 적절한 시기에 다시 일정이 조정된다'라고 발표했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직격탄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최근에 1군 선수단과 스태프에서 무더기 양성 판정이 나왔다. 추가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캐링턴 훈련장 폐쇄와 1군 훈련 중단을 발표했다.양성 판정자는 프리미어리그 규정에 따라 자가 격리를 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과 논의 끝에 브랜트포드전을 결국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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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09

토트넘에 이어 레스터까지...코로나 강타로 원정길 '7명' 불참

토트넘 훗스퍼에 이어 레스터 시티까지 코로나 타격을 입었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 시간) "레스터 선수단에 코로나19가 발생한 가운데 나폴리와의 유로파리그 경기를 위해 7명의 선수가 결장할 것"이라며 "7명의 선수와 3명의 스태프가 원정길에 동행하지 않지만 모두 코로나19로 인한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레스터 시티는 오는 10일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나폴리에 위치한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1/22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C조 6차전에서 나폴리 원정길에 오른다.레스터 시티는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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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09

[콘테 기자회견] '대노'한 콘테 감독 "8명 선수, 5명 스태프 양성 (1/2차 여부 불명). 이건 심각한 상황이다" (토트넘 코로나 이슈)(1부)

콘테 표정이 심각하네요....정말 이정도면....컨퍼런스 경기도 취소했어야 하는데....그러기엔 자국내 리그가 아닌 유럽대항전 일정인지라 힘든거겠지만...암튼 컨퍼런스 경기 후 한동안 팀 전체가 단체로 자가격리 해야 하지 않을 까 싶네요...아이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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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09

[오피셜] '코로나 충격' 콘테 "집단 감염 심각, 선수 8명→스태프 5명 확진"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됐다. 토트넘이 최악의 '코로나 공포'에 휩싸였다.그러나 손흥민의 코로나19 확진 여부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8일(이하 한국시각)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기자회견에서 현재 토트넘의 '코로나 상황'을 공개했다. 그는 "1군 선수 8명, 코칭스태프 5명 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숫자를 밝혔다.토트넘은 10일 오전 5시 안방에서 렌(프랑스)과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하지만 숫자는 무의미하다는 것이 콘테 감독의 두려움이다. 그는 "오늘 또 다른 선수와 지원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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